정보원 소식

[FTA 활용 성공 사례] 모터 코어 H사
작성자 국제원산지정보원 작성일 2020.07.28
원본링크

FTA 활용의 핵심 인력 ‘원산지관리사’


정부는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를 통해 체계적 원산지관리 및 검증대비를 위한 전담자를 기업 내에 두도록 하고 있다. 원산지관리전담자를 지정하는 이유는 수출업체의 원산지 판정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원산지 관리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원산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증명하기 위한 자격증 제도는 크게 ‘원산지실무사’와 ‘원산지관리사’로 나뉘며 두 자격증 모두 관세청장의 인정을 받아 국제원산지정보원이 시행하고 있다.


‘원산지실무사’는 원산지 판정을 위한 정보 수집 및 원산지증빙서류 작성하고, 원산지 정보를 수집하는 실무 담당자다. 실무 적응형 원산지 전담인력으로 중소기업의 원산지 실무 담당 인력의 공급을 위하여 만들어진 제도다.


‘원산지관리사’는 원산지 판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 내부 원산지관리전담자가 원산지관리사일 경우 원산지증명능력에 대한 심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원산지실무사에게 부여하지 않은 원산지판정 및 증명관리책임 역할도 수행한다.


원산지관리사는 ▷FTA 발효국가와 무역거래기업, 관련국 물류업체들에 FTA 특혜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입 관련 기업 현장에서 사업기획, 생산 및 구매전략, 원산지관리실무, 원산지 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FTA 특혜관세 혜택을 향유하기 위해 전략적 수출지역 선정, 체약국별 원가개선 효과 분석, 글로벌 생산과 조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원산지실무사 또는 원산지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원산지관리전담자는 자사의 원산지관리 이외에도 회사에 부분품이나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협력업체의 원산지관리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협력업체들은 직원 수가 적은 영세기업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원산지관리 업무를 전담할 수 없는 상황이 많고, 원재료의 원산지에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 따라서 구매업체가 협력업체들의 원산지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기적으로 컨설팅하는 한편,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원문보기]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관세청, 원산지관리시스템 개선… 증명 신청 빨라진다
다음글 [FTA 활용 성공 사례] 재난구호용품 H사

페이지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